베토벤 바이러스 3회에 나왔던 영화 미션의 ‘가브리엘 오보에’
영화 미션을 본지 10년이 훌쩍 넘었지만 가브리엘 신부가 원주민의 마음을 녹이던
그 오보에 연주 장면은 선명하게 지금도 기억이 납니다.
그토록 절박한 상황에서 나오던 그 아름답던 선율..
‘음악은 사람의 영혼을 구제하고 인생을 바꾼다’ 는 말이 떠오르게 하던 그 음악들
영화 미션을 본지 10년이 훌쩍 넘었지만 가브리엘 신부가 원주민의 마음을 녹이던
그 오보에 연주 장면은 선명하게 지금도 기억이 납니다.
그토록 절박한 상황에서 나오던 그 아름답던 선율..
‘음악은 사람의 영혼을 구제하고 인생을 바꾼다’ 는 말이 떠오르게 하던 그 음악들
이 곡을 만든 작곡가 엔니오 모리꼬네(Ennio Morricone)..
그의 영화음악은 영화를 보는 순간은 물론이고 보고 난 후에도, 세월이 흘러도 그 감동과 그 느낌은
생생히 남아있는 거 같아요
그의 최고의 영화음악을 메가티비에서 볼 수 있답니다. 놓치지 마세요 ~
<<메가상영관 → 우먼&라이프 → 피플&컬쳐 → 오페라>>
그의 영화음악은 영화를 보는 순간은 물론이고 보고 난 후에도, 세월이 흘러도 그 감동과 그 느낌은
생생히 남아있는 거 같아요
그의 최고의 영화음악을 메가티비에서 볼 수 있답니다. 놓치지 마세요 ~
<<메가상영관 → 우먼&라이프 → 피플&컬쳐 → 오페라>>
Once Upon a Time in America. 1984
말이 필요없는 대작. 로버트 드니로에 젊은 시절 그의 선함과 악함이 공존하는 그의 눈빛이 잊혀지지
않는 영화죠. 어린 시절의 단짝 친구들 누들스, 팻 모, 코크아이, 팻시 그들이 같이 어울려 좀도둑질을 하며
살아가던 그 골목 골목이 기억에 납니다
않는 영화죠. 어린 시절의 단짝 친구들 누들스, 팻 모, 코크아이, 팻시 그들이 같이 어울려 좀도둑질을 하며
살아가던 그 골목 골목이 기억에 납니다
Love Affair. 1994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아네트 베닝. 그녀에 우아한 매력이 충분히 담겨있는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1939년 작을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아름다운 풍경과 더불어 그림같은 커플 아네트 베닝과 웨렌 비티.
그곳에 엔니오 모리꼬네의 음악이 아름답게 흘러나옵니다 ~
1939년 작을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아름다운 풍경과 더불어 그림같은 커플 아네트 베닝과 웨렌 비티.
그곳에 엔니오 모리꼬네의 음악이 아름답게 흘러나옵니다 ~
황야의 무법자 (Per un pugno di dollari. 1964)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의 감독 세르지오 레오네 (Sergio Leone) 의 1964년 작품.
황야에 외로운 이름없는 총잡이 클린트 이스트우드. 기억납니다~ 그의 망토, 반쯤 탄 담배, 깊은 눈
이 영화에 음악이 엔니오 모리꼬네라니 사실 몰랐어요 ㅠ
황야에 외로운 이름없는 총잡이 클린트 이스트우드. 기억납니다~ 그의 망토, 반쯤 탄 담배, 깊은 눈
이 영화에 음악이 엔니오 모리꼬네라니 사실 몰랐어요 ㅠ
엔니오 모리꼬네의 주옥같은 영화음악! 그가 직접 지휘하는 감격스런 순간!
꼭 놓치지 말고 느껴보세요 ^^
꼭 놓치지 말고 느껴보세요 ^^
이상 미시 메가TV의 영화음악 였습니다. 즐거운 감상하세요 ^^
'추천 메가TV 프로그램' 카테고리의 다른 글
NHK 다큐멘터리! 이제 메가티비로 내 맘대로 보자 (0) | 2008.10.21 |
---|---|
독서의 계절 가을, TV로 즐기는 명작들 : 소설, 영화를 만나다 (0) | 2008.10.20 |
영화 '안경' 과 '카모메 식당' 2편을 메가티비에서 놓치지 말고 만나보자 (0) | 2008.10.17 |
바람의 화원을 내맘대로! 메가TV로 다시보기 (0) | 2008.10.16 |
베토벤 바이러스의 클래식. 정명훈과 서울시향의 연주로 메가티비에서 감상하기 (0) | 2008.1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