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엣비노쉬 썸네일형 리스트형 줄리엣 비노쉬. 아름답게 나이 먹어가는 여배우 1964년 프랑스에서 태어난 프랑스의 배우 줄리엣 비노쉬(Juliette Binoche). 올해 우리나라 나이로 45세가 되네요 세월이 지나고 예쁜 여배우는 아닐지 몰라도 그녀는 변함없이 아.름.답.다 이번에 영화 '여름의 조각들'의 시사회을 위해 우리나라를 방한한 그녀의 인터뷰 또한 멋졌죠 “배우로서 은퇴할 나이이지만 삶의 춤을 추면서 새로운 길을 찾아간다”고 말했는데요 실제로 그녀는 영화배우이자 무용에서도 멋진 활약을 하고 있다고 하네요 '아~ 그녀가 추는 춤은 어떤 느낌일까' 세월이 흘러 나이를 먹어가고 눈가의 주름을 더 이상 감출 수 없다해도 감추려 애쓰지 않고 당당히 주름걱정 따윈 날려버리고 활~짝 웃는 그녀의 당당한 모습은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우아한 아름다움이 있다. 그런 그녀는 멋진 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