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올라온 NEW MOVIE! 내 맘대로 보기

MOVIE
NEW & HOT

    

새롭게 업그레이드 된 메가TV의 영화를 소개합니다.
내 취향대로, 내 시간에 맞춰, 내 맘대로 영화를 즐겨보세요 ^^

 

영화는 영화다

                    소지섭과 강지환의 멋진 액션연기를 볼 수 있는 영화. 개인적으론 감독으로 나오는 배우의 연기
                    가 눈에 띄였는데요 진짜 감독같은 자연스러운 연기가 돋보였답니다. 영화배우를 꿈꾸는 깡패와
                    깡패같은 영화배우가 카메라 앞에서 만난다.

다찌마와리

                    포스터만 봐도 웃음이 나오는 영화 ㅋㅋ.  '악인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 완전 명대사
                    특히 류승범의 "떽끼이늠"  또한 명대사로 꼽고 싶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배꼽을 잡고 웃었던
                    영화에요

핸콕

                    월 스미스가 세계 최고의 문제아, 비호감 히오로 핸콕으로 나오는데 나름 스펙터클한 액션이 있
                    고 나름 반전으로 여자 영웅도 나와서 이 둘의 싸움장면이 멋지답니다.

                         TIP:  핸콕의 포스트는 각 지역마다 다르게 나왔는데요  재미로 보세요 ^^*

                                                       각 지역의 특징이 안경에 비추어 보이죠?  ㅎㅎ

눈에는 눈 이에는 이

                    한석규와 차승원의 연기대결로 화제가 됐던 작품이죠 자신을 조롱하는 범인을 잡기 위한 백반장
                   (백발이라 백반장인가?)과 엘리트 범인의 두뇌게임이 관람 포인트.

겟스마트

                    이 영화 추천요!  사실 기대않하고 봤는데 보는 내내 엄청 웃었어요. 보통 미국식 유머는 유머
                        코드가 안맞아서 재밌는 지 몰랐는데 이 영화는 너무 웃기고 재밌답니다. 특히 남자 주인공
                        스티브 카렐(Steve Carell)의 코믹 연기는 너무 오버하지 않고 약간 무표정을 지으며 엄청난(?)
                        실수를 저지르는 그의 연기가 정말 웃기답니다.

적벽대전

                    우선 화려한 캐스팅이 돋보이는 영화. 특히 내가 너~무 좋아하는 양조위가 나와서 당연히 봤
                    던 영화 특히 전쟁씬은 중국의 어떤 영화보다도 스케일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줄거리는 조조의 100
                    만 대군에 맞선 제갈량의 10만 대군이 벌인 중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전투가 벌어지는 과정을 그린
                    거구요.  감독은 그 유명한 오우삼 감독. (다행히 비둘기는 날지 않더군요 ^^)

남 주기 아까운 그녀

                    '그레이 아나토미'에서 멋진 훈남 패트릭 뎀시(Patrick Dempsey)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로맨스
                     영화랍니다. 절친인 그녀에게 사랑을 느껴 고백하려고 맘을 먹은 순간, 그녀에겐 다른 사람이 생
                     기고 거기다 결혼을 한다고 하는데 우리의 패트릭은 어떻게 해야 할지

OJ7-장강 7호

                    개인적으로 ' 주성치는 왜 이 영화를 만들었을까' 의문이 났던 영화. 엄청난 CG의 캐릭터는 높이
                    살만 하지만 늘 아날로그식 코메디를 추구했던 주성치가 이 영화를 왜 만들었을까 궁굼해졌던
                    영화. 그치만 영화를 실제 보고 나니 이 영화 안에도 주성치 표 유모코드는 곳곳에 들어가 있었다

걸스카우트

                    아마 이 영화가 김삼순을 끝내고 오랜 공백기를 깨고 김선아가 선택한 영화로 알고 있는데 내가
                   좋아하는 나문희 여사까지 나와서 엉른 봤던 영화. 나름 재밌었는데 약간은 뒷심이 2% 부족했던
                   영화라고 생각했다. 봉촌 3동의 언니들이 모은 피같은 갯돈을 떼어먹고 달아난 미장원 원장을
쫒는 추격전이 시작된다.

메가TV에 새롭게 올라온 영화들을 즐~감 하세요

이상 미시 메가TV의 Movie New&Hot 이였습니다. (꾸벅)